야설-성인나이트클럽의 미시. 1 

이얘기는 저에게는 좀 챙피한 얘기인데 그래도 여러분을 위해서 공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한두달 쯤 된얘기이네요.. 대학 동창 2명과 홍대입구에서 갈비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호프집에서 입가심 하고 누구의 제안이었는지 연신내역에 있는 역시 ㅎ성인나이트, 아! 그냥 밝히죠,, 한국관인걸로 기억되는군요..

3-4번 가봤는데 이름이 아리까리 아네요.. 성인나이트는 왜 이렇게 한국관이 많지요?

월드컵도 많고.. 상봉동터미널에 있는것도 한국관이던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규모도 그리 큰편은 아니지요.. 역시 둘이 갈때보다는 셋이 가니까 신나고 여자들에게 접근할 용기가 더 생기더군요..

테이블에 앉아 그날은 양주를 시켰읍니다..

나이트에 술 먹으로 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웬만하면 양주를 안먹는데 ..

우선 무대를 살펴 보았습니다..

수유리 보다는 젊은 걸들이 많더군요.. 우리는 무대로 나갔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흔들고 있는데 눈에 띠는 여자가 있더군요..

두명인데 한명은 약간 뚱뚱하고 별로인데 그중 한명이 죽여주더군요..

나이는 28-9정도로 보이고 처녀인지 미시인지, 얼굴은 미시같은데 옷차림은 처녀인것 같고 판단이 잘서지 않더군요..

까만 머리에 긴생머리였는데 위에는 하얀 쫄티에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있는 그녀의 춤 실력이 무대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섹시한 몸놀림은 그녀의 취기 어린 눈웃음과 허리 춤에서 걷어올라간 하얀 쫄티 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리살과 배꼽으로 더욱 섹시함을 더했습니다..

친구가 둘사이로 들어갔죠.. 자연스럽게 우리 다선은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가 오늘의 주인공 같죠? 아닙니다..부르스는 췄습니다..물론 진하게 췄습니다..

그런데 같이 합석을 하자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남동생과 같이 왔다고요..

무대 바로 앞에서 남동생이 우릴 처다보고 있더군요..저는 일찍 포기 했습니다..

임자있는 몸은 절대사절.. 남자 동행 절대사절.. 남이 집적 거리고 있는 여자는 절대 사절..

그런데 내친구놈은 그곳에 합석해서 열심히 노가리를 까고 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동생이 아니고 그곳에서 집접대던 찰거머리였다는군요..

저의 시선은 다른데 가 있었습니다.. 역시 2명이었습니다..

아까부터 계속 지켜 보았는데 댄스곡이 나올때도 사내놈이랑 붙들고 비벼대는것이 상당히 취한것 같더군요..

사내가 자주 바뀐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직 확실히 파트너가 정해진것은 아니란 얘기죠? 제가 딱 좋아하는 타입이엇습니다..

둘다 투피스 차림의 정장이었습니다.. 여름이니까 당연히 얇은 옷이죠?

한명은 술이 상당히 취해가지고 이놈과 추고있다가 어느새 보면 다른놈과 추고 있고 그중에 나도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둘다 아주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하얀 속살속으로 손을 한번 집어넣고 싶어 죽겠더라구요..

그중에 취한 미시는 상당히 미인 이었습니다.. 키도크고 날씬하여 뒤를 보면 20대의 처녀 보다 몸매가 잘빠졌습니다..

정말 한번 안아 보고 싶어 죽겠더군요..앞에서 알짱대는 여자들에게는 관심도 두지않고 다른놈과 추고 있는 그녀뒤에서 기회만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녀2과 사내 한놈이 같이 어울려 추고 있었거든요..그녀는 취해가지고 사내를 붙들고 추다가 기둥을 붙들고 추다가 또다른 사내놈과 뒤엉켜있고 가관이 아니더군요..

그러니 제가 동참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녀의 친구는 취한 그녀를 다른 사내놈에게서 데려와 붙들고 다시 추고.. 그러면서도 테이블로는 데리고 들어가지 않더군요..나중에 알았습니다..

키작은 그녀도 상당히 취해 있었다는것을.. 키작은 미시는 더짧은 치마를 입고 있더군요..

둘다 얼굴이 수준급이었습니다.. 이런데 올 여자들 같지 않은 상당히 도도한, 커리어 우먼 같은 그런타입들이었지요..

이여자 정말 환상적인 몸매입니다.. 키만 작지 않으면 .. 탱탱하면서 톡튀어나온 엉덩이, 톡 튀어나온 봉긋한 유방, 약간풀린 눈매, 진하지만 야하지 않은 화장 아~이런 미시랑 오늘 한번 품어봤으면....쩝! 하옇든 주변에서 기웃거리며

뒤로 쓰러지는 키큰 여자를 살짝 안아보았습니다.. 잠깐이지?? 벌써 제아랫도리가 쿰틀 하더군요..

이향기 .. 저는 이때다 싶어 그녀를 돌려 세웠습니다..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처다보더니 다른 놈에게 그랬듯이 양팔이 저의 목을 감겨 오더군요.. 키작은 여자를 힐긋 처다보더니 같이 있던 사내와 신나게 흔들고 있습니다..

저도 그녀의 양허리를 잡고 히프를 흔들며 춤을 추엇습니다..빨리 부르스가 나와야 되는데..

그녀가 취해서 또 다른놈에게 가버릴까 불안했습니다..

정말 미인하고 흔드니까 허리만 잡아도 흥분되더군요..

그녀가 취해서 유방으로 저의 가슴팍을 짓누르며 안겨 오는데 주변에서 저희들을 처다보더군요..

아랑곳 하지않고 저는 저의 허벅지를 그녀의 음부쪽으로 슬쩍 집어넣었습니다..

그녀의 음부가 바로 밀착 되어 오더군요..

얇은 치마사이로 드러나는 하얀 허벅지를 살짝 만지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더욱 당겼습니다..

저의 물건은 이미 바지에 텐트를 치기 시작 했습니다.. 댄스곡에 맞추어 그녀의 음부 깊숙히 들어가 있는 허벅지를 좌우로 흔들며 비벼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저의 허벅지를 깔고 않듯이 위아래로 앉았다 일어나며 흥분해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녀의 양팔의 움직임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의 목덜미를 쓰다듬기 시작 했거든요..

저는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저의 성기를 직접 밀착하지는 못하고 최대한 그녀의 흥분을 즐기기위하여 그녀의 허리에 가잇는 저의 오른손에 힘을 주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비벼댔습니다..

물컹물컹하더군요.. 그녀의 음부가 그대로 저에게 전해져오는데 정말 죽이더군요..

왼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옆을 주무르며 남들이 보기에 최대한 평범하게 보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취해서 남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꾸 저에게 안겨오는데, 이제는 눈까지 질끈 감고 저의허벅지를 대상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더군요..저는 이제나 저제나 부르스만 나오길 기다리는데 때는 왔습니다.. 두말할것도 없겠지요?

둘다 흥분된 상탠데 바로 한몸이 되었습니다..

키 작은 그녀가 다시한번 힐끗처다보더니 같이추던 사내의 손길을 뿌리치고 자리로 들어가는것이 보입니다..

잘됐습니다..같이 무대에 있으면 저의 작업이 눈치가 보이거든요.. 술에 취한 그녀를 붙잡고 이제는 저의 맘대로 행동을 할수 있게 됐습니다.. 너무 취한것이 흠은 흠이지만..

그녀는 부르스 전주가 나오기도 전에 벌써 저의 목을 꽉잡고 온몸을 힘껏 끌어 당기는군요..

저의 양손도 그녀를 힘껏 안았습니다.. 으스러지듯이 ..온몸에 그녀의 살덩어리가 구석구석 밀착되어오는데 저는 짜릿한 행복감으로 잠시 더 그녀를 끌어안고 박자에 맞추어 몸을 조용히 움직여 나갔습니다.. 가슴으로 전해오는 그녀의 물컹물컹한 유방이 어찌나 짜릿한지 뒷통수가 뜨거워지며 저의 발기된 커다란 물건이 더욱 딱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딱딱해진 저의 성기를 그녀의 굴곡있는 계곡으로 밀어넣엇죠..감촉이 죽여줍니다..

저의 손도 흥분햇나 봅니다.. 오른손이 허리에서 그녀의 말랑말랑한 엉덩이로 서서히 내려오고 있엇으니까요.. 키가 커서그런지 다리가 길어서 길어서 그런지 손을 내리니까 엉덩이 아래 굴곡까지 쉽게 만질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허벅지 까지도 만져지더라구요.. 손끝에 전해오는 이 보드라운 감촉..

손바닥을 열심히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쓰다듬고 하였습니다..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그녀의 입술이 저의 입술과 닿을 정도로 그녀는 저와 사이즈가 알맞더군요..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럴수록 저의 흥분은 더욱 더해가고 저의 입술을 살짝 그녀의 볼에 가져다 대어 보고 그녀의 빨간 입술의 감촉을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달콤한 입술입니다..

다른때 같으면 저의 혀가 사정없이 들어 갔겠죠?

그러나 얘기했죠?..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더이상 무례한 짓은 하지 못하엿습니다..

아무리 술한잔 했다고 해도 기본적인 체면은 항상 가지고 있으며 이성은 챙겨두어야죠..

그러나 둘이 있을때는 온갖 서비스를 다해줍니다..

여자의 흥분이 곧 저의 쾌락이거든요..그래서 저는 삽입해서 저의 욕구를 충족하는것보다

정성스러운 애무에 신음하는 그녀들을 느끼는 것이 더욱 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누군지 행복한 여자들이죠? 저는 애무로 여자의 오르가즘을 일단 한번 느끼게 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는 편이죠.. 그러니 여자들이 홍콩가지 않겠어요..

그러니 전에 얘기했듯이 노래방에서 그렇게 물을 줄줄줄 수돗물 흐르듯이 흘렸겠죠?

그녀의 입술사이로 작은 한숨이 흘러나오며 뜨거운 숨결이 술냄새와 함께 저의 볼을 간지렵혔습니다..

저는 양손에 더욱 힘을 주어 그녀의 허리를 다시 당기면서 그녀의 귓볼을 혀로 핥았죠..

흐~음~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느끼며 다시 양손을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로 내려 저의 발기된 자지로 잡아당겼습니다.

그녀의 음부가 선명하게 저의 딱딱한 성기를 휘감아 싸더군요.. 저의흥분이 점점 더해 갔습니다.

저의 엉덩이에 더욱 힘을 주어 있는 힘껏 그녀의 사타구니를 유린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술에 취한 그녀의 고개가 저의 자극으로 힘없이 뒤로 제껴지더군요..그녀의 손가락이 저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어쩔줄을 몰라 하였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욱 흥분하여 저의 하반신을 비벼대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의 성기는 터질듯이 끄덕 대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 또한 제껴진 허리를 이용하여 자기의 음부를 톡 튀어나오게 하고는 찢어질듯이 문질러 대기 시작하더군요..

그녀의 짧은 치마가 제껴진 몸으로 인하여 거의 팬티라인 까지 올라왔습니다..

저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벅지 맨살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뜨거워진, 매끄러운 그런 속살이엇습니다.. 저는 테이블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보지 못하게 등지고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팬티 위로 옆으로 잡아당겼습니다..

저의 흥분은 저의 손놀림을 더욱 과감하게 하는군요..

오른손을 깊숙히 내려 그녀의 갈라진 엉덩이의 계곡으로 집어넣었습니다..가능한 치마를 내려 남이 보지 못하게 말이죠.. 스릴 있더군요..이상태로는 팬티안에 손이 들어갈것 같더군요..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