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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담 2부
송명순 () 조회수 : 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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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담 2부

 

 

상담을 끝내고 집에 와서 생각하니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다

 

비싼돈은 쳐들이고 할말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왔으니..

 

 

 

에이 그냥 포기할까? 생각 하다가

 

불연 오기가 가슴 속에 확 치솟았다 의사 ㅂㅈ는 금테 둘렀냐 내일은

 

원래 내 스타일로 정공법으로 무식 하게 부딪쳐 보자 하고 결심을 다졌다

 

계획을 조금 수정하여 말발이 의사 앞에서 죽으니 음탕한 물건을

 

이용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동안 ㅅㅅ 하면서 여자들과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과(자동으로 놓고찍은) 녹음 테이프를 이용

 

하기로(남매처럼 역할 ㅅㅅ로 녹음한.. 가끔 여자들에게 써먹었음)

 

계획을 세웠다 그중에는 카페 여주인 수진과 찍은 사진이 누나라고 설정 하기에

 

딱 좋기에 노트에 (ㄱㅊㅅㄱ의 현장) 이라고 쇼킹한 타이틀을 걸고 찍은 사진을

 

두장씩 공책에 부쳤다 그리고 옆의공간에 사진을 설명 하는 음탕한 말들을

 

써 넣었다 이렇게 공책을 꾸미니 찍은 사진이 20장 정도라 10 페이지에 걸쳐서

 

듣도 보도 못한 초유의 ㄱㅊ ㅅㄱ의 현장 안내서가 되었다 내가 보아도

 

아주 음탕한 ㄱㅊ ㅅㄱ의 사진과 설명서 였다 그리고 공책의 공간이 아직

 

충분히 남았기에 다른 여자의 사진을 붙이고 처제라고 설명을 하였다

 

이것을 보이면 ㄱㅊㅅㄱ을 즐기고 한수 더떠 그 불륜의 사진을 스크램

 

하는 변태 성욕자가 되는거 였다

 

이제 내용물은 준비가 되였고 나는 카페 주인 수진에게 섹시 하게 입고

 

내일 아침 병원에 잠깐 같이가서 누나 라고 증명만 해주고 나오라고 부탁 하였다

 

그녀는 너무 이르다고 징징 댔지만 부탁 이라고 요구 하는 강력한 내주장에

 

허락을 하고 내일 아침에 병원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다

 

카페에서 팔아주는 한달 술값만도 얼만데..ㅋㅋ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비장한(?)

 

각오로 내일의 결전에 대비 하였다 얼만큼 진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끝까지 자신을 무너 트리지 않고 태도를 견지 합니다면 강제로

 

ㅅㅅ 할 마음은 애시 당초 없었고 만약 그녀도 흥분되고 그분위기를 내가

 

느낀다면 카페 알바 여대생 처럼 ㅅㅅ할 찬스도 있을것이였다 모든것은 무리

 

하지 않고 흐르는대로 상황에 맡길 예정이였다 다음날 아침 못 먹는

 

술을 2-3잔 입에 집어 넣고(한두잔만 먹으면 얼굴이 빨개짐) 병원 건물 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수진을 기다 렸다

 

10분 쯤 기다리자 그녀의차가 내뒤쪽에 세우는게 보였다 오헉 그녀의 차림 이라니

 

유방이 거의 다들어나고 짧은 미니 스커트에 허연 허벅지 속살이 훤히 보였다

 

"야 섹시한데.." "뭐야 잠도 못자고..밝히긴.." 그녀는 얄미로운지 약하게

 

내팔을 꼬집었다 나는 병원에 들어 가기전 그녀에게 이따가 30분쯤후

 

집에 돌아가서 병원으로 여의사에게 전화를 이러 이러 하게 하라고 코치를 하고 그녀와 같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어머 오셨어요.." 반가워 하는 간호사의 인사를

 

들으며 대기실 소파에 수진과 같이 앉았다 바짝 같이

 

앉아 수진의 손이 내허벅지위

 

성기를 주물르고 있으라고 손짓 했습니다 수진의 손가락은 내성기를

 

옷위에서 주물럭 거리고 있고 잠시후 계획 대로 여의사와 간호사가 쪼르르

 

같이 원장실을 나오다가 그 광경을 목격 할수 밖에 없었다 나는 황급히

 

옷깃을 여미는척 하며 " 누나 그만 가보세요.."하고 말했습니다 "

 

안녕하세요..동생 가는길에 이쪽에 볼일이 있어서요..의사 선생님에게

 

동생 보살펴줘서 고맙다고 인사나 하고 갈려고 들렸어요..호호"

 

수진은 능숙하게 맡은바 연기를 펼치고 있었다 " 아 그러세요..보살피긴요

 

오히려 우리가 고맙죠..오셨는데 커피나 한잔 하고 가세요.."

 

여의사가 수진에게 인사 치레로 권하자 그녀도 이제 임무가 끝났기에

 

사양을 하며 병원문을 나섰다 "누나가 미인 이세요.." " 아니예요..원장님이 더 미인 이시죠.."

 

이렇게 활달히 인사치레를 하자 어제 와는 다른 나의말투에 힐끗

 

나를 보면서 얼굴의 술기운을 눈치 챘다 아~부끄러워서 술먹고 왔구나

 

어쩐지 말을 잘하드라니..이것이 그녀의 속마음 일것이였다 "들어 오세요"

 

그녀는 원장실로 안내하며 앞장을 서서 걸어갔다 옷깃에 스치는 향긋한

 

화장품 냄새가 나의 음탕한 성욕을 자극 했습니다 알맞게 쭉 뻗은,

 

하얀 가운 밑에 종종 걸어가는 여의사의종아리가

 

나의 밑에도리를 벌써 부터 무겁게 만들고 있었다 소파에 앉자 그녀는

 

역시 상담 노트를 펴고 볼펜으로 필요한 부분을 기재 하드니

 

"오늘은 얘기 하실수 있겠어요?" 하는것 이였다

 

"네..오늘은 애기 할께요..야하드라도 흉ㅂㅈ 마세요.."

 

" 그럼요 어제는 애기 도 안하시고 가서 안 오실줄 알았는데.."

 

이렇게 말하며 살짝 미소를 띄는 그녀의 얼굴이 보기 좋았다 역시 첫손님 이라 충심을 다하는

 

그녀의 태도 였다 " 저는 어제 잠깐 애기 한것 처럼 ㄱㅊ ㅅㄱ에서 강력한

 

성적 자극을 느끼는 변태 성욕자예요..' 그렇다고 변태 성욕자라고

 

애기 하기는 좀 그렇지요.." 그녀는 나의 마음을 달래줄려는듯이 내입장에서서 얘기 하였다

 

"아뇨 변태 성욕 맞아요..제가 어떤 넘인지 보여줄려고 사진 찍은거 갔여왔는데..

 

보실래면 보세요.." 어떤..?" "제가 ㅅㅅ 하는 음탕한 사진 이요

 

안보실려면 말고요" 아뇨..줘보세요.." 역시 여기 까지는 당연히 상담자를 이해

 

할려는 의사의 태도 이기에 태연한 그녀의 반응이였다 여의사는 담담히

 

내가 건네주는 공책을받아 상담 노트 위에서 앞장 을 펼쳐 내가 꾸며

 

놓은 음탕한 사진들을 보기 시작 했습니다 여의사가 앞장을 펼쳐 크게

 

붉은 매직펜으로 ㄱㅊㅅㄱ의 현장

 

이라고 쓴 타이틀을 ?어 보자 ㅈ대가리가 뻤뻤이 발기되여 바지섶을

 

뚫고 나올 정도로 흥분이되여 온몸이 떨렸다 아~드디여 단정한 여의사가

 

내가 ㅅㅅ하는것을 쳐다 보고있다는 생각이 온몸을 쩌릿쩌릿하게 자극을 주었다

 

" 아까 그분 누나네요..맞죠?" '네..." 여의사가 사진을 보면서 사진속의

 

얼굴이 아까 그누나분이냐고 물었다 상황이 생각보다 호의적 인것은 여의사가

 

차근 차근 공책을 넘기며 모든 사진과 내가 써 놓은 음탕한 말들까지도

 

다 읽는 것이였다 예를 들어 사진의 설명중에 (1)친누나의시커먼 씹ㅂㅈ를

 

미친개처럼 빨아대는 나의모습 분홍빛 질구 속살에서 하얀 음액을 토해내며 울부짖는 친누나의

 

신음소리(2)나의굵은 ㅈ대가리가 드디어 친누나의 씹ㅂㅈ 깊이 박혀

 

박아대는 모습 아~친누나의ㅂㅈ속을 박아대는 ㄱㅊㅅㄱ의 희열이여..등등 사진과 곁들여

 

오히려 더 노골적이고 음탕한 내말 까지도 자세히 읽는것 이였다.

 

 

내가 건네준 음탕한 공책을 찬찬히읽는 여의사의 태도를 보면서도 그녀가 직업의식으로 그러는지

 

아니면 조금은 흥분이 돼서 그러는지 도통 가름 할수가 없었다

 

역시 전문적인 의사라 표정을 읽기가 어려 웠다 그런 연유로

 

ㅈ대가리를 꺼내 놓고 자위할려는 다음 스텝도 망설일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찬찬히 공책을 다 읽 더니 (처제편까지도) 나에게 돌려주며"

 

언제부터 누나와 그런 관계가 됐어요?"물었다 그렇게 봐서

 

그런지 여의사의 얼굴이 약간은 홍조를 띈것 같았다

 

"고등 학교때 부터요.. 집안 망신 시키는 얘기인데..선생님 믿고 할께요"

 

" 그럼요 믿고 얘기 하세요.." 여기서 내가 잘써먹는얘기...카페 알바

 

여대생에게도 써먹은 스토리를 다시 여의사 에게도 애기 했습니다

 

" 그때 큰누나 집에서 학교를 다녔는데...아까 왔던 누나가 작은 누나 예요..

 

작은누나와 함께 그곳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어요..그런 데 여름 방학때

 

시골 집에 내려 갔다가 볼일이 생겨 연락도 없이 올라왔어요..그런데 문이 잠겼드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담을 타넘어 들어 갔죠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드라구요" 그녀는 내말을 들으며 엽차를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 계속 하라는듯이 내 얼굴을 조용히 쳐다 보았다 "순간 이상한 생각이들어

 

살금 살금 안방에 접근해서 열려진 문틈으로 쳐다 보았는데 눈에 들어 오는건

 

팍팍 빠르게 움직이는 매형의 엉덩이가 보였어요.." "부부관계..?"

 

" 아뇨 저도 첨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더 자세히 보니 교복

 

치마가 다리끝에 걸려 있고 놀랍게도 작은누나 였어요..

 

아직도 그장면이..." 이렇게 말을 끊자

 

예상 대로 여의사가 말을 물어 왔다 "어떤..?" "아~선생님 아무래도

 

야한 표현이 될것 같은데..괜찮아요?" "그럼요..괜찮아요 상담하시는거 편하게 해야지요"

 

선선 하게 대답하는 그녀의 태도에 나는 여전히 헷갈리고 있었다

 

이제 나자신도 에라 모르겠다 되고 말고 떠들 결심을 했습니다 안돼야 쫓겨 나기뿐이

 

더하랴 하는 뱃장으로 다른 평범한 여자들에게 떠들듯이 노골적으로 지껄일 심산 이었다

 

"매형의 막대기같이 굵고 시커먼 성기가 작은누나 음부 깊숙히 박혀서

 

막 박아대는거예요.." 이런 야한 표현도 눈치를 보니 그녀가 접수 해주기에 더욱

 

농도를 짙게,평범한 여자 앞에서 지껄이는 대로 떠들기 시작햇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작은누나가 아퍼 할줄 알았는데..매형은 침대밑에서서 누나를

 

두다리를 환히젖히고 힘차게 박아대고 있었는데..매형ㅈ이 시커먼게 작은 누나

 

ㅂㅈ속을 분홍빛 질구가 쫙쫙 벌어지며 하얀 ㅂㅈ물을 질질 토하면서 ㅈ이

 

팍팍 박힐때 마다 아아으흐흑 하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는거예요."

 

온갖 상스럽고 음탕한 말을써가며 표현 했는데도 여의사는 아무말도 없이

 

듣기만 하고어떤 제지도않는거였다 다만

 

"매형이라는 분이 도덕 관념이없는 분이네요.."하고 표현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리 꼰것을 풀르고 다시 똑 바로 앉는 그녀의 자세에서 미세한 흔들림을

 

엿 볼수 있었다 어 웬일이야..반응이 오는것 같네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잠시후 그녀가 다시 다리를 꼬고 앉는다면 100 % 흥분을 나타 내는 시그널

 

이라는것을 나는 확신 합니다 물론 다리가 편할려고 평소에도 양쪽을 가끔씩

 

교차 하지만 문제는 인터벌, 얼마나 걸리느냐 하는 점인데 만약 그녀가 5분내로

 

다리를 꼰다면 100% 여의사는 흥분했음을 확신 할수 있다

 

"그렇게 매형이 작은누나를 교복 입힌채로 박아대다가 쑥하고 ㅈ을

 

빼서 지금 까지 박아대던 누나 ㅂㅈ속을

 

혓바닥으로 쭉쭉 빠는거예요..매형이 누나ㅂㅈ 음핵 부분을 입술로 잘근 잘근

 

씹으니까 누나는 짐승처럼 어흑 어엉 하며 우는듯 신음을 토 해내는거예요.."

 

그러면서 매형이 작은누나에게 음탕하게 지껄이는거예요.."

 

" 어때 내ㅈ맛이..? 여고딩 처제 ㅂㅈ 박는 기분 미치겠어 아~아~ 처제ㅂㅈ 너무 맛있어 아으흑"

 

이런식으로 변태 처럼 지껄이니까 작은 누나도 같이 아아흐흐 하며 미친듯이 신음을 질러 대는거예요..

 

이 부분 말이 다끝나기도전에 2분도 채 안되었는데

 

여의사는 다리를 다시 꼬았다 그러면서도 표정은 전혀 눈치를 챌수없게

 

태연 했습니다 으헉 저 내숭..여의사의 저런 표정 때문에 헷갈려 지금 까지 대담

 

한 행동을 못했는데 이제는 그녀가 내 ㅅㅈ 거리 안에 들어 왔음을 자신 했습니다

 

생각 해보니 의사 신분을 배제하면 노처녀라 그 정도 인물이면 남자를

 

모를리 없을테고 아침 서부터 듣도 보도 못한 ㄱㅊ ㅅㄱ의 현장이니뭐니 해서 본것 만도

 

충격을 받았는데 음탕한 상담 내용은 그녀의 본능을 자극 안 했습니다면

 

그것이 오히려 비정상인 상황이건만 나는 그녀가 의사인것만 자꾸 의식해 겁먹고 딱딱하게

 

못나게 군것이 였다 사회초짜인 신분이라 오히려 때묻은 사회인보다 다루기

 

쉬운 상대 인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여의사가 만만 하게 보이고 하얀

 

까운에 들어난 목부분이 욕정적으로 느껴 졌다 의자밑에 곱게 뻗은 종아리 속도

 

ㅈ대가리로 쓱슥 문질러 보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여의사가 만만 하게 생각되자 난 더욱 음탕한 말을 지껄였다

 

"남자 ㅅㅈ 하는건 알지요..?" "...네.." 이제 여의사의 눈은 나를 마주 ㅂㅈ 못하고

 

조금 떨리는것 같았다 "보통 ㅅㅈ 시간 몇초인줄 아세요?의학적인거니까 요.."

 

"약 10초~20초 정도" "네 맞아요..그런데 나는 ㄱㅊㅅㄱ ㅅㅅ를하면 1분도

 

넘게 ㅅㅈ을 해요..남자는 ㅅㅈ 할때 올가즘을 느끼는데 이렇게 오래 ㅅㅈ을 하고

 

절정을 느끼니 하고 나면 어떻겠어요? 거의 실신 직전 초 죽음이 되죠.."

 

" 아까 보았던 누나하고 ㅅㅅ하면 거의 한시간 정도 박아대고 ㅅㅈ 할때는

 

ㅈ물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끝이 없이 ㅈ물을 싸요..왜그렇죠?"

 

이렇게 난처한 질문을 서슴없이 그녀에게 물어보자 "글쎄..왜그런지요..악한..

 

죄책이 그렇게 자극을 만드나요..?잘모르겠네요 " 이제 여의사는 이렇게 음탕한

 

질문도 어쩔수 없이 대답을 해주며 성상담의 황담함을 맛보고 있었다

 

이런 난처함을 알았는지 간호사가 똑똑 노크를하고 들어와 전화가 왔다고 일렀다

 

"잠깐만 실례할께요.."그녀는 나에게 양해를구하고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짐작 컨데 수진의 전화일것 같았다 아마 내가 시킨대로 떠들고 있으리라

 

추측 하면 이런 식 으로 전화가 진행 됐을 것 이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아까 갔던 누나데요.."

 

"아 웬일이세요 동생분은 아직 여기 계시는데.." "아니 그냥 의사 선생님께 부탁 좀 하려구요.."

 

"말씀 해보세요" "동생이 저하고의 관계라면 죄책감 갖지않게 해주세요

 

제가 원해서 그렇게 됐는데..동생이 죄책감 갖으면 누나가 미안 하잖아요.."

 

알았어요..그거야 부탁 안해도 제가 할일이지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 죄송 하지만 한가지 물어 볼께요.."

 

" 네 그러세요.." "그런데 왜 친남동생하고 하는 ㅅㅅ가 가장 격렬한

 

올가즘이 오르지요..?다른 사람은 그렇게 오래 못하는데 동생은

 

ㅈ을 박은채로 1시간 이상이나 박아대 그 짜릿한 절정감 때문에

 

동생하고의 ㄱㅊㅅㄱ을 끊지 못하겠어요" 이렇게 누나라는 여자의 말도 안되는

 

얘기에 그래도 여의사는 친절하게 대꾸를합니다

 

"삼가 하셔야지요,,어쨌든 동생분과 상담을 하니까

 

들어가 봐야 겠네요" "네 선생님 ㄱㅊㅅㄱ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동생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주세요..부탁이예요' "알았어요"

 

여의사는 생수 한컵을 받아 손에들고 다시 상담실로 들어 왔다 예상대로

 

누나가 전화 했다는 사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ㅡ3부에서 계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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