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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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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비법] 나도 야동배우가 될 수잇다 - 시오후키 테크닉 | |
| 윤준석 | 조회수 : 12384 |
| 첨부파일1 : nFNuXurVVcTxbVzsPd8UalBA9DAEyj.png | |
;) 시오후키를 완료했다고 해서 섹스가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섹스의 목적은 몸이 엉켜 최고의 희열을 만들어 내는 것일 뿐 어떤 행위 자체가 목표로 정해진 것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도를 넘은 스킬 집중은 흐름을 끊고 성욕을 저하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니 어디까지나 옵션이라 생각하고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 자궁경부에 손가락이 강력하게 닿으므로 각별히 위생과 강약조절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진행하시고 반드시 콘돔을 손가락에 착용하실 것을 권장 합니다* 1단계: 준비 - 시오후키에 대해 파트너에게 충분히 설명한다. - 시오후키에 관련된 자료를 함께 본다. - 손톱은 짧게 자르고 손톱줄로 거친 부분이 없도록 손질한다. - 몸과 성기를 깨끗이 씻는다. - 여성은 소변을 미리 본다. - 이온음료나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여성이 누울 곳에 수건을 펴 놓아 마음을 편히 갖도록 배려한다. -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2단계: 애무 - 여성이 굴곡위(천정을 보고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든 체위)로 눕는다. - 부드러운 대화를 통해 마음이 열리도록 한다. - 애무를 통해 성기가 충분히 젖도록 한다. 3단계: 손가락 삽입 -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손가락은 하나씩 차례로 두 개를 넣는다. - 두 개를 질 입구의 상하 방향으로 포개서 넣는다. - 손가락 두 개를 가로 방향으로 넣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애액이 적은 여성의 경우는 젤이나 타액을 묻혀 삽입한다. 4단계: 1지점 자극 -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1지점은 질 아래쪽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항문 쪽으로 쑥 꺼지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 이곳은 자궁 경부 바로 아래쪽에 해당한다. -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해서 두 개의 손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애무한다. - 손가락 끝을 전후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자극한다. - 처음부터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여성의 반응을 살펴가며 압력과 시간을 조절한다. - 어느 정도 자극 하다 보면 혈관에서 맥박이 느껴진다. - 맥동이 느껴지거나 애액이 충분히 분비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5단계: 2지점 자극 -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2지점은 질 위쪽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부드럽게 볼록 나온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 이곳은 자궁경부 바로 위쪽에 해당한다. - 손바닥이 위쪽을 향하도록 해서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자극한다. -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누르지 않도록 한다. - 여성의 반응을 관찰하면서 누르는 압력의 세기를 조절한다. - 어느 정도 애무를 하면 천천히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든다. - 사람에 따라서는 남성이 발기하듯 딱딱해지기도 한다. - 부풀어 오르거나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면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6단계: 3지점 지스팟 자극 -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손가락을 질 입구 쪽으로 옮겨 좁쌀 또는 주름처럼 느껴지는 부위를 자극한다. - 손가락을 편 채 앞뒤로 자극한다. - 손가락을 이리와 라고 하듯 까딱거리는 느낌으로 자극한다. - 손가락을 위로 구부리고 손 전체를 상하로 움직이며 자극한다. - 손가락 삽입을 싫어하는 여성의 경우 굴곡위로 성기를 삽입해서 자극한다. 7단계: 분출 - 지스팟 내부에서 분비액이 모아지면서 지스팟이 질 쪽으로 부풀어 오른다. - 여성은 지스팟을 밖으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힘을 가한다. - 계속 자극하면 지스팟이 밀려 나오면서 요도는 위쪽을 향한다. - 드러난 요도를 혀로 부드럽게 자극한다. - 드러난 요도를 입으로 살짝 빨아주면 효과적인 경우도 있다. - 소변이 아니니 그냥 싸라고 격려한다. - 강한 압력과 함께 분출이 이루어진다. - 이 순간 손가락이나 성기가 자연스럽게 질 밖으로 밀려나오게 한다. - 밀려나온 성기나 손가락으로 요도나 클리토리스를 툭툭 치는 것처럼 자극한다. - 지나치게 분출이 강해서 방을 더럽힐 우려가 있으면 물줄기 위에 손바닥을 대서, 수건에 떨어지게 한다. 8단계: 메가오르가즘 - 여성의 온몸으로 자극이 퍼져 나간다. - 머리와 다리만 바닥에 닿고 엉덩이가 들리며 몸이 활처럼 휜다. - 잠깐 동안 삽입이나 터치를 거부한다. - 절정에 이른 상태에서는 잠시 두고 표정을 관찰한다. - 뿌듯함을 만끽한다. 9단계: 재삽입 - 경련이나 근육 경직이 풀리고 얼굴에 미소를 띠면 다시 자극한다. - 다시 분출이 일어난다. - 8~9단계를 몇 차례 반복한다. 10단계: 배려 - 여성에게 최고이며 대단했다는 것을 표현한다. - 시오후키 순간 자신이 느낀 흥분을 솔직히 표현한다. - 멋진 파트너를 만난 행운아라는 점을 표현한다. - 지속적인 신뢰와 애정을 약속한다. - 안고 쓰다듬어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몸으로 표현한다. - 젖은 수건이나 바닥에 떨어진 분비물 등을 남성이 깨끗하게 정리한다. - 남성이 물이나 이온음료를 건네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게 한다. - 지나치게 탐닉해서 여성이 체력을 소진하지 않도록 배려한다. - 체력소모가 많으므로 충분히 휴식하도록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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