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모두 허구 입니다 *

* 이소설은 유타의 환타지를 바탕으로 한 허구 입니다 *

1.

그 아이와 만나기로 한 스타벅스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쥬피터 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스타벅스에 들어서며 첫눈에 그 아이를 알아볼 수 있엇다

조금은 가년린 몸매,,하지만 몸의 곡선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엇다

'예...안녕하세요 쥬피터님 "

"저를 믿고 이 자리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아이는 아무말 없이 웃기만 하였다

사실 많은 대화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이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만나면 우리가 할 플에 대해서도 많은

합의를 본 상태였다

"식사는 하셨나요? 호텔은 예약해 두었습니다"

나의 말에 그 아이는

"저는 평소에도 많이 먹지 않아서요,,,과일쥬스나,,,간단한 빵 정도 가지고 가면 좋겠네요"

일단은 호텔로 향하였다,,,차안에서 바라본 그녀의 눈,,,

20대 특유의 생동감과 호기심에 반짝이는 눈을 보며

이 아이에게 오늘 아름다운 추억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아님,,,저는 윤아님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요,,저 한테 순간순간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상황이 불편하지,,,

행복한지,,,원하는게 몬지 ,,,얘기해 주셔야 합니다"

그녀의 눈을보고 손을 잡으며 진지하게이야기 하였다

"예...알겠습니다,,,쥬피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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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그녀를 룸에 두고 간단한 요기거리들을 사 갖고 오니

윤아가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있었다

윤아는 내가 준 섹시란제리를 벌써 입고 있었다

가슴은 파여 유방 밑 부분만 받치고 보지쪽은 뚫린 형태의 원피스형 섹시란제리

욕조에 몸을 담그니 내 옆으로 와서 서있는 그 아이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 스러웠다

"오랜시간 운전 하여서 피곤 하실텐데 욕조에 좀 계세요.."

"그래요,,고마워요,,,욕조에 있으니 기분이 좋군요"

그아이는 욕조옆의 샤워기 쪽으로 가더니 샤워를 하기 시작 하였다

봉긋솟은 엉덩이....그 사이로 보이는 살짝 벌어진 보지살이,,,당장 핧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하였다

"그리고 저한테는 말을 놓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아이가 샤워를 마치고 욕조속에 내게 다가와 이야기 하였다...

"아,,예...윤아님이 그게 편하시다면 그렇게 할께요"

"윤아야,,,^^"

"좋아요 ?"

'예 ^^ !"

그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윤아야 보지털 정리좀 해야겠다,,,쇼파위 파우치에 면도기가 있어,,,가지고 올래?"

"예...알겟습니다,,,^^"

맞다,,,그녀는 펨섭 이었다

그아이는 자신이 존중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철저히 지배받고 유린 당하는 걸 좋아 하는

성향의 아이였다

"보지털 정리하자,,,일루와서 벌려"

그녀의 보지가 욕조옆에서 나를 향한 방향으로 벌려졌다​